旅立ちの日 作詞:藤巻亮太作曲:藤巻亮太 光る海 波しぶきを照らす幼い日の記憶を散りばめて砂浜に描いた夢の跡はいつか波にさらわれ消えてしまうけどあゝ 臆病な僕らの魂をあゝ 奮い立たせ 何度でも歩き出せるさ 빛나는 바다, 파도의 물보라를 비추는어린 날의 기억을 아로새겨모래사장에 그린 꿈의 흔적은언젠가 파도에 휩쓸려사라져버리겠지만겁많은 우리 영혼을일으켜 몇번이라도 걸어나갈 수 있어 旅立ちの日 しがみついていた意地やプライド 手放したら 素直な気持ちで歩き出すよ 怖いのはきっと今の自分輝かせる心を忘れてしまうことさ新しい風 吹かせに行こう 여행을 떠나는 날, 매달렸던고집과 자존심에서 손을 놓고 솔직한 마음으로걸어나가자, 두려운건 분명지금의 자신을 빛내는마음을 잊어버리고 마는거야새로운 바람을 불게하러 가자 低い雲 カタチを変えながら目に見えない力に溢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