藤巻亮太/旅立ちの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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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巻亮太 春の嵐

藤巻亮太/旅立ちの日
2015.06.02
春の嵐 作詞:藤巻亮太作曲:藤巻亮太 春の日だまりを君と歩いてたどこか遠い夢の中を 봄의 양지를 너와 걷고있었어어디선가 먼 꿈속을 校庭の桜 始まりの鐘は朝日の向こうで途切れた 교정의 벚꽃, 시작의 종은아침해 너머에서 끊어졌어 白いカイトに乗って二人は別の未来の中 하얀 연에 올라탄 두 사람은 다른 미래에 降る雪のように 咲く花のように出会いと別れが季節を編むよ明かりを灯そう 心の中に今 春の嵐で消えそうな火を 내리는 눈처럼 피어나는 꽃처럼만남과 이별이 계절을 엮네마음속에 불을 켜자지금 봄의 폭풍에 꺼질 듯한 불을 積み木のオモチャをわざと崩すようなそんな明日を求めてた 산더미처럼 쌓인 장난감을 일부러 무너뜨리는듯한그런 내일을 갈망해왔어 ペンキを塗り重ねて二人は別のドアをくぐる 페인트를 덧칠한 두사람은 다른 문을 지나고있네 打つ波のように 散る葉..

藤巻亮太 ゆらせ

藤巻亮太/旅立ちの日
2015.06.02
ゆらせ 作詞:藤巻亮太作曲:藤巻亮太 ゆらせ ゆらせ魂をゆらせ燃やせ 燃やせ魂を燃やせ 흔들어 흔들어영혼을 흔들어불태워 불태워영혼을 불태워 みんな違う理由でもってそれぞれの道を走ってるだけど今君と ともに叶えたい夢がある真剣な瞳の奥に情熱の火は燃えてるかイメージするのさ 喜びの時を風を巻き起こせ 挑戦者よ 모두 다른 이유를 가지고각자의 길을 달리고있지만지금 너와 함께 이루고싶은 꿈이 있어진지한 눈동자 속에열정의 불이 불타고있니?상상하는거야 기쁨의 날을바람을 일으켜라, 도전자여 ゆらせ ゆらせゴールをゆらせ繋げ 繋げ心を繋げ 흔들어 흔들어목표를 흔들어연결해 연결해마음을 연결해 深い谷で何を見たんだ荒い海で何を想ったそして今君は 山の頂きを目指す恐れるなよ 必ず行ける 깊은 계곡에서 무엇을 봤어?거친 바다에서 무슨 생각을 했어?그리고 지금 너는 산꼭..

藤巻亮太 名もなき道

藤巻亮太/旅立ちの日
2015.05.18
名もなき道 作詞:藤巻亮太作曲:藤巻亮太 過ぎてしまった足音はもう誰にも聞こえないけど今は今の風の中をただ歩き出そうと決めた 지나가버린 발걸음은 더이상누구에게도 들리지 않지만지금은 지금의 바람 속을 단지걸어가기로 결정했어 生まれた場所も育った街も違う僕らが出会った不思議こそが奇跡の始まりさ 태어난 곳도 자란 마을도다른 우리가 만났다는 신비함이야말로기적의 시작인거야 瞳の奥で過去から未来へ続く名もなき道を僕らは歩いてる戦いながら迷い立ち止まりながら歩いてゆく その足音が聞こえる 우리는 눈동자 속에서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이름 없는 길을 걷고있어싸우면서도, 방황하고 멈춰서면서도걸어가고있어. 그 발소리가 들려 やがて響く足音はまだ誰にも聞こえないけど雨雲が晴れた先に ねえどんな空を見つけようか 이윽고 울려퍼질 발소리는 아직누구에게도 들리지 않지만있..

藤巻亮太 旅立ちの日

藤巻亮太/旅立ちの日
2015.05.13
旅立ちの日 作詞:藤巻亮太作曲:藤巻亮太 光る海 波しぶきを照らす幼い日の記憶を散りばめて砂浜に描いた夢の跡はいつか波にさらわれ消えてしまうけどあゝ 臆病な僕らの魂をあゝ 奮い立たせ 何度でも歩き出せるさ 빛나는 바다, 파도의 물보라를 비추는어린 날의 기억을 아로새겨모래사장에 그린 꿈의 흔적은언젠가 파도에 휩쓸려사라져버리겠지만겁많은 우리 영혼을일으켜 몇번이라도 걸어나갈 수 있어 旅立ちの日 しがみついていた意地やプライド 手放したら 素直な気持ちで歩き出すよ 怖いのはきっと今の自分輝かせる心を忘れてしまうことさ新しい風 吹かせに行こう 여행을 떠나는 날, 매달렸던고집과 자존심에서 손을 놓고 솔직한 마음으로걸어나가자, 두려운건 분명지금의 자신을 빛내는마음을 잊어버리고 마는거야새로운 바람을 불게하러 가자 低い雲 カタチを変えながら目に見えない力に溢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