藤巻亮太/北極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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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巻亮太 愛を

藤巻亮太/北極星
2017.11.06
藤巻亮太 愛を 作詞:藤巻亮太作曲:藤巻亮太 僕にとっての日常は溢れ出した砂つぶから自分を守ることばかりで君が溺れてしまうよ愛というのは辛いんだね寂しさとか苦しさとか嘘をつけば楽になるか君が泣いているのに 나의 일상은흘러넘친 모래알에서자신을 지키기만 할뿐이라네가 빠져버리고말아사랑은 힘든 것이구나외로움이나 괴로움도거짓말하면 편해질까?네가 울고있는데 ずるい自分さらけ出して誰からも嫌われてしまいたい 교활한 자신을 드러내고모두에게 미움받고싶어 サヨナラはせめて愛の中苦しいのは恋が美しいから勝手な人生を生きるより愛を 愛を 愛を 이별은 적어도 사랑할 때.괴로운 이유는 사랑이 아름다워서제멋대로인 인생을 살기보다는사랑을 一人なのに二人みたい二人なのに一人みたい心がつくるイメージは光にも闇にも染まる 혼자인데 두사람같아둘인데 한사람같아마음이 만드는 이미지는빛도..

藤巻亮太 優しい星

藤巻亮太/北極星
2017.09.21
藤巻亮太 優しい星 作詞:藤巻亮太作曲:藤巻亮太 ねえ 君が思うような男じゃないけど大切な人を守れるくらいになりたい心の砂漠に水を与えたら優しさの種を蒔こうか 있잖아 난 네가 생각하는 그런 남자는 아니지만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을 정도는 되고싶어마음의 사막에 물을 주고상냥함의 씨앗을 뿌려볼까 セメントの街に花を咲かせたらビルの屋上で空を抱きしめ涙が出るほど悲しい日だって一人じゃないよな 優しい星よ 시멘트 도시에 꽃이 피면빌딩 옥상에서 하늘을 껴안아눈물이 날 만큼 슬픈 날이라며난 혼자가 아니지? 상냥한 별이여 願いを込めて歌を歌っているよ大切な人の幸せ祈るほどにね心の氷河に雪解けを誘う優しい春風を送ろう 소원을 담아 노래를 부르고있어소중한 사람의 행복을 빌수록마음의 빙하가 녹도록부드러운 봄바람을 보내자 冬の訪れを誰も避けられず春の温もりが心にし..

藤巻亮太 波音

藤巻亮太/北極星
2017.09.21
藤巻亮太 波音 作詞:藤巻亮太作曲:藤巻亮太 待ち人の名も過ぎ去りし日も 忘れかけた頃出会いは眩しい まるで太陽の贈り物 기다리는 사람의 이름도, 지나가버린 날도 잊어갈 무렵의만남은 눈부셔 마치 태양의 선물같아 コンビニで買ったアイスコーヒーを 二人で飲みながら蝉の音こだまする 夏のトンネルくぐってくいいことあったの 輝いてるね君の幸せ それは僕の宝物 편의점에서 산 아이스커피를 함께 마시며매미소리가 메아리처럼 울리는 여름의 터널을 빠져나가네좋은 일이라도 있었니? 빛나고있구나네 행복은 나의 보물이야 会いたい君と 夏の海と空編み込んだメロディみたいなキスをしよう永遠だけが 寄せては返して波音みたいに僕ら一つになろう 만나고싶은 너와 여름 바다와 하늘열심히 짠 멜로디같은 키스를 하자영원만이 밀려왔다 돌아가는파도소리처럼 우리, 하나가 되자 日焼けの跡..

藤巻亮太 another story

藤巻亮太/北極星
2017.09.21
another story 作詞:藤巻亮太作曲:藤巻亮太 君に会う日はいつも星が綺麗で街の灯りを抜けてデートしたんだ心を結んだ永遠を解くのが怖かった 널 만나는 날에는 언제나 별이 예뻤고도시의 불빛을 빠져나와 데이트 했었지마음을 이은 영원함이 풀리는게 무서웠어 ただ会いたくて 名を呼んで幸せを繋ぎとめた夏の空 月夜に流れ星が落ちるのが速すぎて君を見失いそうで 그저 만나고싶어서 이름을 불러행복을 붙잡았어여름 하늘, 달밤에는 유성이떨어지는 속도가 너무 빨라널 잃을 것 같아서 いつか終わりは来るさ 傷つかぬように僕ら悟ったふうに子供へ還る目の奥が揺れていた涙なら流した方が負けなのさ 언젠가는 끝이 올거야 상처받지 않도록우리는 이해한 척 아이로 돌아가.눈이 떨리고있었어눈물은 흘린쪽이 지는거야 もう会えないね 電話越し月が海へ落っこちて夜は一層暗くなって眩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