藤巻亮太 波音 作詞:藤巻亮太作曲:藤巻亮太 待ち人の名も過ぎ去りし日も 忘れかけた頃出会いは眩しい まるで太陽の贈り物 기다리는 사람의 이름도, 지나가버린 날도 잊어갈 무렵의만남은 눈부셔 마치 태양의 선물같아 コンビニで買ったアイスコーヒーを 二人で飲みながら蝉の音こだまする 夏のトンネルくぐってくいいことあったの 輝いてるね君の幸せ それは僕の宝物 편의점에서 산 아이스커피를 함께 마시며매미소리가 메아리처럼 울리는 여름의 터널을 빠져나가네좋은 일이라도 있었니? 빛나고있구나네 행복은 나의 보물이야 会いたい君と 夏の海と空編み込んだメロディみたいなキスをしよう永遠だけが 寄せては返して波音みたいに僕ら一つになろう 만나고싶은 너와 여름 바다와 하늘열심히 짠 멜로디같은 키스를 하자영원만이 밀려왔다 돌아가는파도소리처럼 우리, 하나가 되자 日焼けの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