藤巻亮太/日日是好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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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巻亮太 おくりもの

藤巻亮太/日日是好日
2016.03.12
おくりもの 作詞:藤巻亮太作曲:藤巻亮太 風がやんだ日の春は眩しい土の匂いあなたの背中にはいつも大きな日が差してた悩む日もあるけれど思い出してみるさ僕の中に宿っているものを 바람이 그친 날의 봄은 눈부신 흙냄새가 나당신의 등에는 언제나 커다란 햇빛이 비쳤어괴로운 날도 있지만떠올려봐 내 안에 깃들어있는것을 父の汗に光るひたむきな毎日と母の笑顔つつむ優しさのおくりもの 아버지의 땀에 빛나는 한결같은 매일과어머니의 미소를 감싸는 고운 선물 雨がやんだ日の空は涙さえ乾いて僕が生まれてきた理由がちょっぴり分かるような負けそうになる時は思い浮かべてみる僕にしてくれた沢山のこと 비가 그친 날의 하늘은 눈물조차 말라내가 태어난 이유를 조금은 알 듯 해질것같을때는떠올려봐,내게 베풀어준 많은 것들을 父のシワが刻む戦う誇りの意味母の手のぬくもり大切なおくりもの 아버지..

藤巻亮太 8分前の僕ら

藤巻亮太/日日是好日
2015.11.14
8分前の僕ら 作詞:藤巻亮太作曲:藤巻亮太 もしもあの日 君に出会わなければ僕は今頃暗く長い言い訳雲の影で青空をふさいでただろうきっと時がたてば厳しい言葉の意味や優しさに気付けるのかな太陽はまだ8分前の姿で僕らの影を映してる 만약 내가 그 날 널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쯤어둡고 긴 변명의 구름 그림자로 푸른 하늘을 막고있었겠지분명시간이 지나면 어려운 단어의 뜻과 상냥함을 알게될 수 있을까태양은 아직 8분 전의 모습으로 우리의 그림자를 비추고있어 不思議なもんさ 晴れ渡った気持ちの分だけ悲しみってやつは胸に染みるんだな 신기한일이야, 밝은 기분 만큼슬픔이 가슴에 스며드는구나 言葉に出来ないから泣くんだろう訳もなく楽しくて笑うんだねねえ 君も同じような顔してる僕に出来る事は何かないかい片方の荷物でも持たせてよ冗談の一つでも言わせてよ 말로 표현할 수 없어서 울..

藤巻亮太 大切な人

藤巻亮太/日日是好日
2015.11.14
大切な人 作詞:田中秀典・藤巻亮太作曲:飛内将太・藤巻亮太 伝わるのさ そのときめき抱きしめるたび 僕の中へ 전하는 거야 그 설레임을끌어안을 때 마다 내 안으로 まもりたい 溢れ出す君のぬくもりと溶け合っていたい変わらない 想いかさねて 지키고싶어 흘러넘치는네 온기와 녹아들고싶어변하지않는 마음을 쌓아올리며 胸の奥で 脈打つ音耳澄まして 君の中へ 가슴 속 맥박이 뛰는 소리에귀를 기울여 네 안으로 交わしたい 心と心を繋いで愛の言霊を揺れ動く想い乗り超えて 전하고싶어, 마음과마음을 이어 사랑의 언령을.흔들리는 마음을 뛰어넘어 白い雪が隠す様に時に見失ってぬくもり探し合って胸の内は知り尽くせぬだけど誰よりも大切な人 흰 눈이 숨겨지듯시간에 빼앗긴 온기를 찾아,속마음은 알 수 없지만누구보다 소중한사람 わかちたい 君と出会えた奇跡の広がる世界をどんなに些細な..

藤巻亮太 ing

藤巻亮太/日日是好日
2015.03.02
ing 作詞:藤巻亮太 作曲:藤巻亮太 今年はどんな一年だったかな 笑った顔や 涙した日の空や 10年経ったら 今の悩みなんて 忘れてしまって 別人になってしまって 올해는 어떤 한 해였을까?웃었던 얼굴, 울었던 날들의 하늘과10년이 지나면 지금의 고민같은건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이 되어버리지. だけど思い出を手放せぬまま 未来を信じきれぬまま 痛みや矛盾を抱えて どんな姿でいま生きてるの? 하지만 추억을 떨쳐내지 못한 채미래를 믿지 못한 채아픔과 모순을 안고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어? 悲しいぐらいなんだって 切ないぐらいなんだって だけど夜はこんなにも暗い だけど外はこんなにも寒い 本当にこれでいいんだっけ 立ち止まることも忘れて 人の流れはやまないから さす傘を忘れてしまえば びしょ濡れのなか思い出すのさ 一歩目の I believe 슬플 정도로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