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ミオロメン] 波

가사
2015.03.02


作詞:藤巻亮太

作曲:藤巻亮太


お互い 過ぎ去りし日 見つめ

なくしたものばかり 見ようとして

日が暮れてゆく

影が伸びてゆく


서로 지나가는 날을 바라보며

잃어버린것만 보려고 하네

날이 저물어가네

그림자가 길어져가네


時に何もかも乗せて 年をとるけど

そこに嘘はないから


시간에 모든것을 태우고 나이를 먹지만

그곳에 거짓말은 없어


寄せては返し 返してはまた寄せて

二人はまるで 波のように愛した

君を愛した


밀려왔다 돌아가고 돌아갔다 다시 밀려오고

두 사람은 마치 파도처럼 사랑했어

너를 사랑했어


一人が寂しく 眠れやしない

誰にも避けられない定め

夜は長くて

でも信じていて


혼자서는 쓸쓸해서 잠들 수 없네

아무도 피할 수 없는 운명

밤은 길지만 

그래도 믿고있어


冷たい雨や 暖かい全ての言葉も

いつか君のものになる


차가운 비와 따듯한 말 모두  

언젠가 네 것이 될 거야


寄せては返し 返してはまた寄せて

二人はまるで 波のように愛した

君を愛した


밀려왔다 돌아가고 돌아갔다 다시 밀려오고

두 사람은 마치 파도처럼 사랑했어

너를 사랑했어


すごく大事だった


정말 소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