藤巻亮太 優しい星

藤巻亮太/北極星
2017.09.21

藤巻亮太


優しい星


作詞:藤巻亮太

作曲:藤巻亮太


ねえ 君が思うような男じゃないけど

大切な人を守れるくらいになりたい

心の砂漠に水を与えたら

優しさの種を蒔こうか


있잖아 난 네가 생각하는 그런 남자는 아니지만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을 정도는 되고싶어

마음의 사막에 물을 주고

상냥함의 씨앗을 뿌려볼까


セメントの街に花を咲かせたら

ビルの屋上で空を抱きしめ

涙が出るほど悲しい日だって

一人じゃないよな 優しい星よ


시멘트 도시에 꽃이 피면

빌딩 옥상에서 하늘을 껴안아

눈물이 날 만큼 슬픈 날이라며

난 혼자가 아니지? 상냥한 별이여


願いを込めて歌を歌っているよ

大切な人の幸せ祈るほどにね

心の氷河に雪解けを誘う

優しい春風を送ろう


소원을 담아 노래를 부르고있어

소중한 사람의 행복을 빌수록

마음의 빙하가 녹도록

부드러운 봄바람을 보내자


冬の訪れを誰も避けられず

春の温もりが心にしみる

人はそれぞれに帰る場所探し

一人きりの部屋 優しさの影


아무도 겨울이 오는 것을 피하지 못한채

봄의 온기가 마음에 사무치네

사람은 각각 돌아갈 곳을 찾아.

혼자만의 방, 상냥한 그림자


あの頃はバカすぎて

人の痛みも分からなかったよ


그 시절에는 바보였어

사람의 아픔도 몰랐지


4月晴れの中一人見た桜

華やぐ世界が眩しすぎたけど


화창한 4월, 혼자서 본 벚꽃

화려해져가는 세상이 너무나도 눈부셨지만


セメントの街に花を咲かせよう

ビルの屋上で未来を抱いた日

涙が出るほど悲しかったけど

一人じゃないよな 優しい星よ


시멘트 도시에 꽃을 피우자

빌딩 옥상에서 미래를 껴안은 날

눈물이 날 만큼 슬펐지만

혼자가 아니지? 상냥한 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