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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藤巻亮太
作曲:藤巻亮太
君に会う日はいつも星が綺麗で
街の灯りを抜けてデートしたんだ
心を結んだ永遠を解くのが怖かった
널 만나는 날에는 언제나 별이 예뻤고
도시의 불빛을 빠져나와 데이트 했었지
마음을 이은 영원함이 풀리는게 무서웠어
ただ会いたくて 名を呼んで
幸せを繋ぎとめた
夏の空 月夜に流れ星が
落ちるのが速すぎて
君を見失いそうで
그저 만나고싶어서 이름을 불러
행복을 붙잡았어
여름 하늘, 달밤에는 유성이
떨어지는 속도가 너무 빨라
널 잃을 것 같아서
いつか終わりは来るさ 傷つかぬように
僕ら悟ったふうに子供へ還る
目の奥が揺れていた
涙なら流した方が負けなのさ
언젠가는 끝이 올거야 상처받지 않도록
우리는 이해한 척 아이로 돌아가.
눈이 떨리고있었어
눈물은 흘린쪽이 지는거야
もう会えないね 電話越し
月が海へ落っこちて
夜は一層暗くなって
眩しすぎる朝に耐えられぬまま
僕は溶けてしまった
다시는 만날 수 없겠구나, 전화 너머
달이 바다에 떨어졌고
밤은 더욱 어두워져
눈부신 아침을 견디지 못한채
나는 녹아버렸어
声が聞こえたら 会いにゆくよ
約束はなしさ もう帰らなくちゃ
목소리가 들리면 만나러갈게
약속없이, 이제 돌아가야해
ただ会いたくて 会えなくて
届かぬ夢を抱きしめた
追いつかない月夜に流れ星が
落ちるのが速すぎて
願いを一つも唱えられないまま
帰れない二人
帰れない二人を乗せて
그저 만나고싶은 것 뿐인데 만날 수 없어서
닿을 수 없는 꿈을 끌어안았어
따라잡을 수 없는 달밤, 유성이
떨어지는 속도가 너무나 빨라서
소원 하나도 말하지 못한채
돌아갈 수 없는 두사람
돌아갈 수 없는 두사람을 태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