午後の低気圧 레미오로멘 작곡 : 후지마키 료타, 마에다 케이스케 하품하고 나니 아무도 없네 맑은 날 꾼 나쁜 백일몽 바람이 차갑게 느껴질 정도로 하늘이 가까워 보였어 웃을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이 풀렸어.
바다보다 깊은 사랑까지 잠수할 수 없어 하늘보다 높은 이상까지 날 수 없어 단지 그곳에 있는 있는 걸 느끼게 해줘 단지 마음을 열고 그곳에 있게 해줘
하품하고 나니 아무도 없네 맑은 날 꾼 나쁜 백일몽 맨발이 될 정도로 땅이 가까이 다가왔어 바다보다 깊은 사랑까지 잠수할 수 없어 하늘보다 높은 이상까지 날 수 없어 단지 그곳에 있는 있는 걸 느끼게 해줘
해가 빛나고 꽃이 소란스러워졌어 무뎌지는것이 무섭다고 생각하니 살짝 올려다본 파란 하늘을 느끼고 싶어 상냥한 마음만으로 구름에 떠오르고 싶어 오후의 저기압이 바람을 모아 꽃잎을 어딘가로 날려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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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ミオロメン 午後の低気圧
가사201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