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の予感から
作詞:藤巻亮太
作曲:藤巻亮太
どうしようもない愛しさを
何に例えられようか
どうしようもないやるせなさと
それは似ているのかな
風は君の髪を撫でていたね
優しい香りで心に灯をともして
温かい空気が胸を揺らすよ
어쩔 수 없는 사랑스러움을
무엇에 비유할 수 있을까
그건 어쩔 수 없는 안타까움과
닮아있는걸까?
바람은 네 머리를 쓰다듬었지
부드러운 향기로 마음에 불을 밝히고
따뜻한 공기가 가슴을 흔드네
恋の予感からどうにもならない
想いが溢れた
身体の中を駆け巡るんだ
好きだよ それだけ たった一言が
どうしてこんなに胸を締め付ける
사랑의 예감에서 어쩔 수 없는
마음이 넘쳐흘러
몸속을 맴도네
좋아한다는 한 마디가
어째서 이렇게 가슴을 죄어오는 걸까
どうしようもない淋しさは
何で埋めたらいいんだろう
眠れぬ夜 静かな朝日
心を焦してゆくよ
お互いの何を知っているかな
傷つくのが怖いと臆病になる
大切な言葉 素直に言えなくて
어쩔 수 없는 허전함은
무엇으로 메우면 좋을까?
잠 못드는 밤, 조용한 아침이
마음을 초조하게 하네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상처받는것이 무서워 겁쟁이가 돼
소중한 말을 솔직하게 전할 수 없어서
恋の予感からひとすじの愛を
注ぎ込んでいこう
馬鹿をみるでも信じていたい
昨日今日明日と同じ日はないさ
心が苦しい時は抱き合って
사랑의 예감으로 한줄기의 사랑을
쏟아가자
바보같아 보인다해도 믿고싶어
어제 오늘 내일도 같은 날은 없잖아
마음이 괴로울 때는 서로 껴안아
満ちて欠ける月の様な
光も影も僕らの心の姿のまま
떠올랐다 사라지는 달 처럼
빛도 그림자도 우리 마음 그대로
積み上げていこう
素顔のままを裸の想いを
쌓아가자
있는 그대로 벌거벗은 마음을
恋の予感から一番大事な
想いが溢れた
君の心に届けたいんだ
好きだよ 好きだよ たったそれだけで
どれだけ追いつめられても
かまわない 怖くはない
사랑의 예감으로 가장 소중한
마음이 넘쳐흐르네
네 마음에 전하고싶어
좋아해, 좋아해 단지 그것만으로
얼만큼 궁지에 몰린대도
상관없어 무섭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