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ミオロメン 恋の予感から

가사
2015.03.02

恋の予感から


作詞:藤巻亮太

作曲:藤巻亮太


どうしようもない愛しさを

何に例えられようか

どうしようもないやるせなさと

それは似ているのかな

風は君の髪を撫でていたね

優しい香りで心に灯をともして

温かい空気が胸を揺らすよ


어쩔 수 없는 사랑스러움을

무엇에 비유할 수 있을까

그건 어쩔 수 없는 안타까움과

닮아있는걸까?

바람은 네 머리를 쓰다듬었지

부드러운 향기로 마음에 불을 밝히고

따뜻한 공기가 가슴을 흔드네


恋の予感からどうにもならない

想いが溢れた

身体の中を駆け巡るんだ

好きだよ それだけ たった一言が

どうしてこんなに胸を締め付ける


사랑의 예감에서 어쩔 수 없는

마음이 넘쳐흘러

몸속을 맴도네

좋아한다는 한 마디가

어째서 이렇게 가슴을 죄어오는 걸까


どうしようもない淋しさは

何で埋めたらいいんだろう

眠れぬ夜 静かな朝日

心を焦してゆくよ

お互いの何を知っているかな

傷つくのが怖いと臆病になる

大切な言葉 素直に言えなくて


어쩔 수 없는 허전함은

무엇으로 메우면 좋을까?

잠 못드는 밤, 조용한 아침이

마음을 초조하게 하네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상처받는것이 무서워 겁쟁이가 돼

소중한 말을 솔직하게 전할 수 없어서


恋の予感からひとすじの愛を

注ぎ込んでいこう

馬鹿をみるでも信じていたい

昨日今日明日と同じ日はないさ

心が苦しい時は抱き合って


사랑의 예감으로 한줄기의 사랑을

쏟아가자

바보같아 보인다해도 믿고싶어

어제 오늘 내일도 같은 날은 없잖아

마음이 괴로울 때는 서로 껴안아


満ちて欠ける月の様な

光も影も僕らの心の姿のまま


떠올랐다 사라지는 달 처럼

빛도 그림자도 우리 마음 그대로


積み上げていこう

素顔のままを裸の想いを


쌓아가자 

있는 그대로 벌거벗은 마음을


恋の予感から一番大事な

想いが溢れた

君の心に届けたいんだ

好きだよ 好きだよ たったそれだけで

どれだけ追いつめられても

かまわない 怖くはない


사랑의 예감으로 가장 소중한

마음이 넘쳐흐르네

네 마음에 전하고싶어

좋아해, 좋아해 단지 그것만으로

얼만큼 궁지에 몰린대도

상관없어 무섭지않아